📝 들어가며
이번 포스팅에서는
옹심이와 메밀 칼국수를 맛볼 수 있는
공덕역 근처 ‘봉평 옹심이 메밀 칼국수’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 ‘봉명 옹심이 메밀 칼국수’ 위치
‘봉평 옹심이 메밀 칼국수’ 가게는
공덕역에서 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래 카카오맵 지도를 통해 위치를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 메뉴 📖
‘봉평 옹심이 메밀 칼국수’의 메뉴는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주 메뉴로
옹심이와 메밀 칼국수, 막국수가 있었고
사이드 메뉴로는
메밀만두와 메밀 전, 메밀전병 등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옹심이 메밀 칼국수와 비빔 막국수
그리고 메밀만두를 주문했습니다.
옹심이 메밀 칼국수가 나왔는데요.
옹심이와 메밀 칼국수가 같이 있어 주문해 보았습니다.
들깨 맛이 나는 고소한 국물이었고
심심한 듯 하지만 계속 손이 가는
중독적인 맛이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옹심이는 쫄깃해서 맛있었지만
메밀국수는 메밀 면이어서 그런지
면이 잘 끊어져 이 점은 아쉬웠습니다.
반찬으로 무생채와 열무김치가 나오는데요.
두 반찬 모두
옹심이 메밀 칼국수와 잘 어울렸습니다.
옹심이와 칼국수 말고
막국수도 먹어보고 싶어
주문한 비빔 막국수입니다.
양념장 맛이 매콤하고 맛있어서
비빔 막국수도 맛있었습니다.
옹심이도 맛있었지만
막국수가 제 입맛에 더 맞는 것 같았습니다.
메밀만두도 주문을 해서 먹었는데요.
일반 만두와는 달리 만두피가 메밀로 만들어져서
조금 더 쫄깃하고 고소한 맛이었습니다.
✨ 마무리
지금까지 공덕역 근처에 위치한
봉평 옹심이 메밀 칼국수 방문 후기를
작성해 보았는데요.
지금보다 날이 더 추운 겨울에
한 번 더 방문해서
옹심이와 칼국수를 다시 한번
먹어볼 생각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